Comments
-_- May 25 @ 5:11am 
병신 이보람ㅋ
someone May 25 @ 2:58am 
이 ㅅ스발럼아 비공ㅇ풀어
-_- May 24 @ 3:06am 
프사 밴당함?ㅋ
-_- May 24 @ 3:06am 
프사 밴당함?ㅋ
momentomori May 18 @ 2:02am 
함평에 갔을 때 일입니다 저는 제 가족들과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비계 비빔밥 집이었습니다.돼지고기를 유난히 싫어하는 둘째가 이걸 보더니 "아빠 이거 맛없게 생겼어" 하는 순간 주위사람들의 눈초리와 함께 "으따 애새끼 싸가지좀 보소" 하면서 연장을 꺼내고 위협을 하였습니다. 죽기전에 김대중 자서전을 꺼내야 되겠다는 순간 서울에 두고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죽자살자 가족들을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발이 느린 제 아내는 결국 잡혔고 그 이후 3년간 소식이 없습니다
momentomori May 18 @ 2:01am 
제가 전에 전라도에가서 식당에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에서 김대중이 나오자 갑자기 식당주인이 넙쭉 업드리며 절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물엇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분노하며 "지금 시방 우리 슨상님께 절드리고있는걸 방해하는거여? 나한테 죽고싶당가?"라고 하길래 저는 살기등등한 식당주인 표정을 보고 놀라 돈놓고 나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주민들이 모두 한마음이 된것처럼 곡괭이,삽,야구방망이를 들고나오며 "저놈이 우리 슨상님께 하는 절을 방해한 놈이랑께.얼릉 쫒아가서 죽여부러야된당께"라고 하자 저는 기겁해서 빨리 차몰고 돌아갔습니다.
76561199512748847 Apr 23 @ 4: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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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safe &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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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Apr 21 @ 9:45am 
안녕
강동화 Apr 19 @ 9:27pm 
푸바오땜에 질질짜는 놈ㅋ
강동화 Apr 19 @ 11:39am 
푸바오 때문에 울었니?
-_- Apr 12 @ 1:43pm 
요새 겨울철이고 오래 앉아서 생활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내 소즁한 똥꼬에 콩알만한 알맹이가

튀어나와 있는거 아니겠어?? 어머나 세상에..


그래서 항문외과 가서 지금 수술 받고 왔는데

보통 똥꼬에 마취주사 놓을때 가장 아파서

그때 몸부림치거나 소리 지르는 경우 있다고

잘 참으라는거야ㄷㄷ


주사 놓기 직전에 내가 몸부림칠까봐 간호사가

내 양다리를 갑자기 꽉 붙잡는거 아니겠어??


어머 씨발 난 조온나 쫄았지ㄷㄷㄷ


근데 오랜세월 게이바닥에서 굴러먹으면서

닳고닳은 단련된 똥꼬라 그런지 찍소리도 안내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의사가 잘 참는다고 칭찬해주는거 있지?ㅋㅋㅋ

순간 게이 프라이드 오졌다 ㄹㅇ


수술 받고 왔는데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ㅋㅋ

역시 게이 생활로 단련된 빛나는 내 똥꼬❤+
Practice Apr 7 @ 3:06am 
질높은 데모 리뷰 해주셔서 고마워요 :)
momentomori Apr 4 @ 11:54am 
섹스
-_- Apr 2 @ 2:04pm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구웨에에엑🤮 우읍..
물보다 맑고 묽게 Apr 1 @ 8:01am 
시발 섹스
-_- Mar 9 @ 9:46pm 
병신
eunhasu Mar 9 @ 12:28am 
500 1.719
백서영 Mar 8 @ 11:55pm 
1600 1.3
someone Mar 4 @ 9: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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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u Mar 3 @ 12:42pm 
군대 가면 목욕탕처럼 다같이 씻어?

19살인데 이거 땜에 벌써 걱정돼서 미치겠다...

안 그래도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잘 발기되는데 군대가서 발가벗은 또래들 보면 어떻게 참아
eunhasu Mar 3 @ 12:42pm 
옛날에 친구랑 사우나에서 욕탕에 따로 온돌방이 있잖아
재작년에 친구4명이랑 같이 핸드폰 들고와서 다같이 ㄸ쳤음
다 핸드폰으로 여자가 박히는것만 보는데 난 그게 도저히 안 꼴리더라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ㅇㄷ 틀어놓고 힐끔힐끔 친구들보면서 상ㄸ함 ㅅㅂ 남자 4명이서 같은 방에서 ㄸ치는게 ㅈㄴ꼴리는거임 젤 잘생긴 친구가 아 싼다.. 이러니까 정신을 못차렸음 나도 차례대로 바닥에다 싸고 안치우고 ㅌㅌ해버림
eunhasu Mar 3 @ 12:42pm 
동갑내기랑 프롯했던 일도 생각나네

08 동생때문에 꼳휴 느낌을 즐기게 됐고

그후에 내취향은 아니었던 못생긴 육상부 애랑 MMA 놀이하다가

그라운드 기술이 신체 접촉이 많다 보니 어느순간 꼳휴에 반응와서

“내 취향은 아닌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11자로 올라탄 적 있었음

올라타보니.. 어? 그 못생긴 육상부 친구도 꼳휴 딱딱해져 있었음 ㅋㅋ
eunhasu Mar 3 @ 12:42pm 
애인이랑 다맞는데 좀 힘든거있음
먹는거 취미 다 비슷한데 남친이 패티쉬가 너무심해 막 주말에 이틀동안 붙어있으면 씻지도 못하게 하고 나는 운동이나 퇴근하고 샤워하고난후에 팬티도 세탁기에 넣어두면 자꾸 훔쳐감.. 나는 그런거 부끄럽다 하는데 본인은 자기는 이게 좋다고 생일선물로 막 일주일입은 속옷달라그러고 그럼.. 또 나는 콘돔끼고 관계하는걸 선호하는데 애인은 생으로하고 막 안에해주는걸 좋아함(애인이 첫남친인데 여자든 남자든 생으로하는걸 보통 넣는쪽이 선호하는거 아님?) 내가 탑인데.. 다른건 진짜 다맞는데 나랑 같은걸로 고민하는 형들있음? 내가 속옷얘기할때마다 내가 애인 배 ㅈㄴ말랑말랑해서누워있으면 계속 만지고 잡아당기느데 그거랑 비슷한거라는데 ..
eunhasu Mar 3 @ 12:41pm 
오늘 아다 뗐어
20살 됐고 에타 성소게에서 쪽지와서 만나봤는데
얼굴 내 스타일 아니였는데 거기가 너무 컸음
삽입 생각까진 안 하고 왔는데 오랄하다가 ㅈㄴ꼴려서
넣어달라고 했음 오랄은 걍 소리 억지로 냈는데
삽입은 신음소리가 참으려고 해도 안 참아지더라
그사람 덩치는 커서 좋았어 얼굴이 내스타일 아니라 그렇지
근데 나 좀 잘 받는 듯
someone Feb 28 @ 1:28pm 
reze Feb 28 @ 12:08pm 
쌉고수
E3 히토리쨩 Feb 27 @ 7:11pm 
눈하나로세상을보라 백정민 이지랄 처하고있네 씨바렬ㄴ나
-_- Feb 27 @ 7:06am 
이시발년아
역사가 느껴지는가 Feb 26 @ 11:28am 
신이 되고 싶었다. -휴이
-_- Feb 24 @ 9:56am 
이렇게 사는것이 정말 맞는가
E3 히토리쨩 Feb 22 @ 6:49pm 
찐 병신
Vinea Feb 20 @ 9:45pm 
비실이는 퉁퉁이의 거친 숨결을 알아챘다. 저돌적으로 비실이에게 다가오는 퉁퉁이의 입술을 비실이는 뿌리치지 못했다.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갯지렁이 처럼 서로를 탐했다. 비실이의 입술은 퉁퉁이의 목을 향하여 퉁퉁이의 목선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둘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비실이는 퉁퉁이의 옷자락을 천천히 벗겼다. 퉁퉁이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벗겨주기를 바랄뿐이다. 퉁퉁이는 비실이의 몸을 힘껏 들어올렸다. 비실이는 저항할 수 없었다. 비실이가 퉁퉁이의 완력을 당해낼수는 없기에..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퉁퉁이와 비실이의 입술과 혀는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려나온다. 여름이었다
-_- Feb 10 @ 12:10pm 
❗❗❗❗
⚠ 해당 유저는 병신으로 인증됨✅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으로 주의바람
-_- Feb 5 @ 4:35pm 
씨발 프사 좀 이쁜거 써라
someone Jan 30 @ 6:43am 
태엽이 오빠도 좋은 날 보내세요~ ^-^*
-_- Jan 29 @ 4:28pm 
댓글1
noami Jan 20 @ 7:14pm 
용돌이 못보던 사이에 엉덩이가 조온나 커졌노 ㅋㅋ
-_- Jan 9 @ 7:09am 
나도 인사해줘
someone Jan 9 @ 6:48am 
ㅎㅇ22
taewan Jan 9 @ 6:45am 
ㅎㅇ
-_- Jan 8 @ 9:05am 
어휴
Vinea Jan 8 @ 8:35am 
시징푸
-_- Dec 31, 2023 @ 9:38am 
\│/ 복
.*"☆"*. 주
( ♡복♡ ) 머
"*.__.*" 니
행복하세요~㉿◈
-_- Dec 30, 2023 @ 3:52am 
굿
someone Dec 28, 2023 @ 2:02am 
니애미
OldToby Dec 28, 2023 @ 1: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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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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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 guy !!!
빡겜x Dec 24, 2023 @ 11:55pm 
즐크보내세요~!:sadfa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