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REPPP the profile is fire 🔥🔥🔥
🕹🕹 Let’s be friends for future games 🕹🕹
☘️☘️ Have a nice day☘️☘️
⭐️⭐️⭐️Stay safe & take care⭐️⭐️⭐️
════⛧°⋆𓆝𓆟⋆༺𓆞𓆝 ༻⋆𓆟°⛧.═════
어느순간 내 소즁한 똥꼬에 콩알만한 알맹이가
튀어나와 있는거 아니겠어?? 어머나 세상에..
그래서 항문외과 가서 지금 수술 받고 왔는데
보통 똥꼬에 마취주사 놓을때 가장 아파서
그때 몸부림치거나 소리 지르는 경우 있다고
잘 참으라는거야ㄷㄷ
주사 놓기 직전에 내가 몸부림칠까봐 간호사가
내 양다리를 갑자기 꽉 붙잡는거 아니겠어??
어머 씨발 난 조온나 쫄았지ㄷㄷㄷ
근데 오랜세월 게이바닥에서 굴러먹으면서
닳고닳은 단련된 똥꼬라 그런지 찍소리도 안내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의사가 잘 참는다고 칭찬해주는거 있지?ㅋㅋㅋ
순간 게이 프라이드 오졌다 ㄹㅇ
수술 받고 왔는데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ㅋㅋ
역시 게이 생활로 단련된 빛나는 내 똥꼬❤+
⠸⡇⠀⠿⡀⠀⠀⠀⣀⡴⢿⣿⣿⣿⣿⣿⣿⣿⣷⣦⡀
⠀⠀⠀⠀⠑⢄⣠⠾⠁⣀⣄⡈⠙⣿⣿⣿⣿⣿⣿⣿⣿⣆
⠀⠀⠀⠀⢀⡀⠁⠀⠀⠈⠙⠛⠂⠈⣿⣿⣿⣿⣿⠿⡿⢿⣆
⠀⠀⠀⢀⡾⣁⣀⠀⠴⠂⠙⣗⡀⠀⢻⣿⣿⠭⢤⣴⣦⣤⣹⠀⠀⠀⢀⢴⣶⣆
⠀⠀⢀⣾⣿⣿⣿⣷⣮⣽⣾⣿⣥⣴⣿⣿⡿⢂⠔⢚⡿⢿⣿⣦⣴⣾⠸⣼⡿
⠀⢀⡞⠁⠙⠻⠿⠟⠉⠀⠛⢹⣿⣿⣿⣿⣿⣌⢤⣼⣿⣾⣿⡟⠉
⠀⣾⣷⣶⠇⠀⠀⣤⣄⣀⡀⠈⠻⣿⣿⣿⣿⣿⣿⣿⣿⣿⣿⡇
⠀⠉⠈⠉⠀⠀⢦⡈⢻⣿⣿⣿⣶⣶⣶⣶⣤⣽⡹⣿⣿⣿⣿
⠀⠀⠀⠀⠀⠀⠀⠉⠲⣽⡻⢿⣿⣿⣿⣿⣿⣿⣷⣜⣿⣿⣿⡇
⠀⠀ ⠀⠀⠀⠀⠀⢸⣿⣿⣷⣶⣮⣭⣽⣿⣿⣿⣿⣿⣿⣿⠇
⠀⠀⠀⠀⠀⠀⣀⣀⣈⣿⣿⣿⣿⣿⣿⣿⣿⣿⣿⣿⣿⣿⠇
⠀⠀⠀⠀⠀⠀⢿⣿⣿⣿⣿⣿⣿⣿⣿⣿⣿⣿⣿⣿⣿⠃
19살인데 이거 땜에 벌써 걱정돼서 미치겠다...
안 그래도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잘 발기되는데 군대가서 발가벗은 또래들 보면 어떻게 참아
재작년에 친구4명이랑 같이 핸드폰 들고와서 다같이 ㄸ쳤음
다 핸드폰으로 여자가 박히는것만 보는데 난 그게 도저히 안 꼴리더라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ㅇㄷ 틀어놓고 힐끔힐끔 친구들보면서 상ㄸ함 ㅅㅂ 남자 4명이서 같은 방에서 ㄸ치는게 ㅈㄴ꼴리는거임 젤 잘생긴 친구가 아 싼다.. 이러니까 정신을 못차렸음 나도 차례대로 바닥에다 싸고 안치우고 ㅌㅌ해버림
08 동생때문에 꼳휴 느낌을 즐기게 됐고
그후에 내취향은 아니었던 못생긴 육상부 애랑 MMA 놀이하다가
그라운드 기술이 신체 접촉이 많다 보니 어느순간 꼳휴에 반응와서
“내 취향은 아닌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11자로 올라탄 적 있었음
올라타보니.. 어? 그 못생긴 육상부 친구도 꼳휴 딱딱해져 있었음 ㅋㅋ
먹는거 취미 다 비슷한데 남친이 패티쉬가 너무심해 막 주말에 이틀동안 붙어있으면 씻지도 못하게 하고 나는 운동이나 퇴근하고 샤워하고난후에 팬티도 세탁기에 넣어두면 자꾸 훔쳐감.. 나는 그런거 부끄럽다 하는데 본인은 자기는 이게 좋다고 생일선물로 막 일주일입은 속옷달라그러고 그럼.. 또 나는 콘돔끼고 관계하는걸 선호하는데 애인은 생으로하고 막 안에해주는걸 좋아함(애인이 첫남친인데 여자든 남자든 생으로하는걸 보통 넣는쪽이 선호하는거 아님?) 내가 탑인데.. 다른건 진짜 다맞는데 나랑 같은걸로 고민하는 형들있음? 내가 속옷얘기할때마다 내가 애인 배 ㅈㄴ말랑말랑해서누워있으면 계속 만지고 잡아당기느데 그거랑 비슷한거라는데 ..
20살 됐고 에타 성소게에서 쪽지와서 만나봤는데
얼굴 내 스타일 아니였는데 거기가 너무 컸음
삽입 생각까진 안 하고 왔는데 오랄하다가 ㅈㄴ꼴려서
넣어달라고 했음 오랄은 걍 소리 억지로 냈는데
삽입은 신음소리가 참으려고 해도 안 참아지더라
그사람 덩치는 커서 좋았어 얼굴이 내스타일 아니라 그렇지
근데 나 좀 잘 받는 듯
⚠ 해당 유저는 병신으로 인증됨✅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으로 주의바람
.*"☆"*. 주
( ♡복♡ ) 머
"*.__.*" 니
행복하세요~㉿◈
✅ + REP
💌💟 💟💌
💟🌠💝💟💝🌠💟
💌🌠💌🏆💌🌠💌
💟🏆🔝🏆💟
🔝 💌🌠💌 🔝
⚡ 💟 ⚡
💫 💫
✅ Cool guy !!!
무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