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비교해서 그래픽만 좋아졌을뿐 비슷한거 같다.

세세한 차이점이라면 1에서는 빈약한 설명 부족으로 플레이 하는데 헤맨 적이 자주 있지만 2애서는 알아보기 쉬운 진행으로 변경된게 있고

2에서는 시가전의 여러거점 이나 전장에서의 여러 벙크 점령 같은 맵이 많았다.

유명한 400고지에서의 처절한 방어전과 전장이나 도심지에서의 작은거점 연속점령의 재미가 있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휴식상태?에 들어가면 피가 회복 된다는건데 이점은 말이 많고 실제 전쟁에서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건 1에서의 피회복 상자를 먹으면 다시 회복한다는 것도 웃긴 일일뿐 그게 그거인듯

단지 위험하다 싶으면 잠시 몇초 쉬고 피회복후 다시 람보처럼 돌격하는게 가능해져서 비현실적이라는 냉소적인 시각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총질겜에서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너무나도 익숙하지 않은가?

실제 전쟁에서는 단순히 허벅지에 총알 한대만 맞아도 죽게 되는데 게임안에서 그렇게 해둔다면 엄청난 하드코어가 아닐까?

우리는 게임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이지 실제 전쟁을 하는게 아니니까..

혹시나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콜옵듀티3은 PC판은 없고 콜옵듀티4가 바로 모던워페어1이다.

(출시기준)모던워페어1-콜드앳워-블랙옵스1-모던워페어2 로 이어지는 콜옵듀티 명작 시리즈들이 줄줄이 나오게 된다..

모던워페어3 와 블랙옵스2는 그저 평타였는거 같고 고스트는 망작이라던가..

1과 비교해서 그래픽만 좋아졌을뿐 비슷한거 같다. 세세한 차이점이라면 1에서는 빈약한 설명 부족으로 플레이 하는데 헤맨 적이 자주 있지만 2애서는 알아보기 쉬운 진행으로 변경된게 있고 2에서는 시가전의 여러거점 이나 전장에서의 여러 벙크 점령 같은 맵이 많았다. 유명한 400고지에서의 처절한 방어전과 전장이나 도심지에서의 작은거점 연속점령의 재미가 있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휴식상태?에 들어가면 피가 회복 된다는건데 이점은 말이 많고 실제 전쟁에서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건 1에서의 피회복 상자를 먹으면 다시 회복한다는 것도 웃긴 일일뿐 그게 그거인듯 단지 위험하다 싶으면 잠시 몇초 쉬고 피회복후 다시 람보처럼 돌격하는게 가능해져서 비현실적이라는 냉소적인 시각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총질겜에서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너무나도 익숙하지 않은가? 실제 전쟁에서는 단순히 허벅지에 총알 한대만 맞아도 죽게 되는데 게임안에서 그렇게 해둔다면 엄청난 하드코어가 아닐까? 우리는 게임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이지 실제 전쟁을 하는게 아니니까.. 혹시나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콜옵듀티3은 PC판은 없고 콜옵듀티4가 바로 모던워페어1이다. (출시기준)모던워페어1-콜드앳워-블랙옵스1-모던워페어2 로 이어지는 콜옵듀티 명작 시리즈들이 줄줄이 나오게 된다.. 모던워페어3 와 블랙옵스2는 그저 평타였는거 같고 고스트는 망작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