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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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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Fortres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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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enheimerDinger May 11 @ 6:24am 
내 꿈은 블크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22시간을 블츠에 몰두하고 있는 중임

모두들 언젠간 블리츠크랭크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멋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바란다
mmmmm Apr 18 @ 9:01am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STARRAIL 고수가 될 거야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내가 분탕이 될게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내가 분탕이 될게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내가 분탕이 될게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이 새낀 걍 붕스를 사랑함
개인적인 일 때문에 못 뽑는다고?
괜찮아— 난 돈 많아
여긴 우리 구역이다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우으 별부이)
뜌땨 뜌우땨 뜌땨땨 우땨야 (우으 별부이)
기습 뜌땨땨 기습 뜌우땨
우으 별부이 땨땨이 치고 싶어

(Chorus)
뜌땨 뜌우땨이 뜌땨땨 우땨야—
mmmmm Mar 20 @ 4:51am 
그러다 또각또각 공동에 울려퍼지는 마이에브의 발소리가 들리면서 황급히 사타구니에 힘을 줘보지만 한번 분노한 자지는 수그러들지 않고 마이에브는 다가와서 힐끝으로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도도하게 말한다 " 말해 누구를 생각했찌! "
마이에브의 물음에 고개를 돌리며 회피하는 일리단.하지만 마이에브는 집요했다.허리에 감긴 채찍을 풀며 다시금 추궁했다." 말해 누구를 생각했찌? " 일리단은 일이 잘못 되리라는것을 짐작했다."가...간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아, 사랑하는 티란데 그대의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시오.그제서야 마이에브는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가면을 벗고 일리단의 턱을 끌어당기며 다시끔 물었다.
mmmmm Mar 20 @ 4:51am 
" 어느 간수를 생각했찌?이름을 말해봐라! (?)"
코끝을 간지럽히는 마이에브의 향기,
그러나 이것은 달콤한 독과같음을 일리단은 알고있었다. 허리를 숙인 마이에브의 가슴팍이 슬며시 늘어지며 탱탱한 젖과 젖꼭지를 비춘다. 일리단은 다시 한번 눈을 질끔감으며 외쳤다." 마이에브 님을 생각했습니다! "티란데의 대한 죄책감이 일리단을 엄습해온다.그러나 티란데는 멀리있다.만년이나 보지못했다.그녀의 생김새,향기 이젠 기억조차 하기힘들다.
눈앞에서 흔들리는 마이에브의 보라색 젖통을 보며 일리단은 저 젖꼭지는 분명 신포도맛이 날거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mmmmm Mar 20 @ 4:51am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
난데없이 공동에 울려퍼지는 둔탁음.
눈을 뜬 일리단 앞에는 하늘하늘한 속옷만 입은 마이에브가 서있었다.빛 한 점 없는 지하감옥 이지만,똑똑히 볼 수 있었다.저 피부,티란데와 같은 보라색 피부,저 젖꼭지!
티란데와 같은 보라색 꼭지! 저 보지! 티란데와 같은 저 보라색 보지!
Salro_141 Mar 9 @ 9: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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