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ChoWon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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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0 22 hours ago 
코코나의 가슴이 봉긋 올라오는 것이 두렵습니다
동그랗던 올챙이배가 움푹 꺼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골반이 벌어지며 씨앗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얇고 가느다란 목소리가 낮아지며 색기가 감도는 것이 두렵습니다
순수하디 순수한 일자 음부가 점차 변색되고 입을 열어서는
가증스런 소음순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두렵습니다
잔 다르크를 질식시킨 화연(火煙)과도 같은 거뭇한 음모가 자라나는 것이 두렵습니다
저를 바라보던 무구하고 그 맑은 눈동자가
미처 제가 더럽히기 전에 수컷을 보는 암컷의 그것으로 변해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녀의 커져가는 키가 두렵습니다
얇고 길어지는 손가락이 두렵습니다
사춘기와 이차성징이 두렵습니다
피와 난자를 내보낼 준비를 마친 태내(胎内)가 두렵습니다
narga 23 hours ago 
아니 딸배 운전자 몇몇은 자기가 무슨 제이스인줄 암 상황에 따라 인간폼 자동차폼으로 자유자재로 변신함 예를 들어서 차도 뚫려있을 땐 도로로 달리다가 횡단보도 켜지면서 신호막히면 자연스럽게 횡단보도로 합류하면서 인도로 넘어감 방금 그렇게 내 옆을 훅 지나갔는데 그냥 너무 뻔뻔해서 킹받네 차도에서도 법을 안 지키면서 지가 바퀴달린 인간인것마냥 인도까지 이용해버리면 나같은 뚜벅이들은 운 나쁘면 걍 치여라 이거여? 이거 단속이 그렇게 안 되나? 너무 자주 봄
미안0 23 hours ago 
오늘도... 흑, 네르한테 또 짜내졌.. 다...
풋잡 3회... 파이즈리 4회, 펠라치오 2회.. 흐흐윽...
대면좌위 5회, 기승위 9회... 마지막 청소로 1회...
난.. 조루인가부다.. 으흐흑...
E3 ^~^ May 12 @ 3:47am 
원조 똥간
미안0 May 11 @ 11:13am 
아아~어린순을보니.아랫도리가.커지는게.멈추질않.는구나.
고놈.참.잘익을때.까지기다.려서.맛있게.따먹어주지.하하하.

-초등학교 앞에서 동생을 기다리며-
oS. goano? May 11 @ 11:11am 
울아들은 반찬투정이없어
김치찌개 김치볶음 등등 김치를 너무잘묵어
누굴닮았는지 머리도좋아
이렇게 대견스런 우리아들들
눈에넣어도안아퍼 ㅎ~
너희들보면 우리아들은 안그래서 참다행이야
자극좀받어~ ㅎ
나같음 한심한 불평불만 늘어놓기전에 ~
부모님께 효도한번 더하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