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으로 싱글과 멀티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멀티 쪽을 해보지 않았네요.

싱글 게임의 경우 스토리 진행에 따른 미션을

캐릭터를 선택하면 모든 캐릭터가 공통으로 쓰는 일반 무기와 보조 무기

그릭고 캐릭터마다 다른 특수 무기를 사용하여 정해진 시간 안에

미션 내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클리어 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는 평이한 수준이지만 스토리를 연출용 컷신 같은 것들은 괜찮았습니다.

그래픽은 좋다고 보긴 힘들고 그냥저냥 봐줄만 한 수준 정도네요.

미션의 방식이 너무 비슷비슷하고 나오는 적의 종류도 적은 편이라

후반부에 가면 지루하고 슈팅 게임인데다가 시간 제한 요소까지 있어서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는데 반해 조작감이 썩 좋지 못하고 물리엔진도 엉망이라

비록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더라도 적잖이 짜증이 납니다.

거기에 게임의 컨텐츠가 여럿을 고를 수 있는 캐릭터들 각각으로 미션 뻉뻉이 돌아서

랩업하는 노가다인데 각 캐릭터의 성장이라 할 수 있는 스킬 트리 비스무리 한 것도 거의 똑같아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몇몇 평가에서 이 게임의 패드 플레이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던데

제 개인적으로는 키마보다 패드 플레이가 월등히 편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이벤트로 공짜로 얻었지만 제 값주고 사서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슈팅 게임으로 싱글과 멀티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멀티 쪽을 해보지 않았네요. 싱글 게임의 경우 스토리 진행에 따른 미션을 캐릭터를 선택하면 모든 캐릭터가 공통으로 쓰는 일반 무기와 보조 무기 그릭고 캐릭터마다 다른 특수 무기를 사용하여 정해진 시간 안에 미션 내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클리어 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는 평이한 수준이지만 스토리를 연출용 컷신 같은 것들은 괜찮았습니다. 그래픽은 좋다고 보긴 힘들고 그냥저냥 봐줄만 한 수준 정도네요. 미션의 방식이 너무 비슷비슷하고 나오는 적의 종류도 적은 편이라 후반부에 가면 지루하고 슈팅 게임인데다가 시간 제한 요소까지 있어서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는데 반해 조작감이 썩 좋지 못하고 물리엔진도 엉망이라 비록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더라도 적잖이 짜증이 납니다. 거기에 게임의 컨텐츠가 여럿을 고를 수 있는 캐릭터들 각각으로 미션 뻉뻉이 돌아서 랩업하는 노가다인데 각 캐릭터의 성장이라 할 수 있는 스킬 트리 비스무리 한 것도 거의 똑같아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몇몇 평가에서 이 게임의 패드 플레이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던데 제 개인적으로는 키마보다 패드 플레이가 월등히 편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이벤트로 공짜로 얻었지만 제 값주고 사서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