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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ep 2, 2013 @ 10:21am

흥미로운 아이디어의 게임으로 빛을 중심으로 스테이지가 재구성된다.
빛이 없는 곳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 되며 높은 언덕일지라도 빛이 비추는 부분만 존재할 뿐 그 이외의 부분은 공허가 된다.

분위기가 꽤 그로테스크한게 은근 잘 어울리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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