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Strawbrrrymuffinssixtynine

as promoted and expected for years, its customization is quite amazing. only with one old silvia it almost compares to whole stuffs from gta online, makes me wait for full version for another cars to get them tuned. yet some visualization and gameplay as many guys have already commented in reviews, it felt like im having heavy alcohol driving experience. In conclusion ill just wait some more time. cheer up

노잼... 컨텐츠 부실

고전게임이지만 할만함. 랩 버전이 스팀에 잇엇으면 더 좋았을듯

워밴드시절의 타격감이 느껴지지않네요....

JDM양카+드리프트 덕후들에겐 이만한게임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차량 커스터마이징 최상급이고 (데칼 붙이는게 좀 지랄맞긴하지만) 주행감도 나름 괜찮고
다만 dlc 포함해도 생각보다 맵이나 여러모로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이 훌륭한 게임성을 완벽히 활용하지 못하는듯한 느낌을 받앗다 좀더 넓고 긴 맵에서 하면 더 재밋을텐데 많이 아쉬운부분임 하여튼 이겜은 양카플레이 하기엔 정말 최고다 과금 요소도 아예 없는수준이라 그냥 혼자서 드리프트 좀 조지다보면 게임머니 수백만씩 쌓여잇고 그걸로 차튜닝하고 뽕뽑고 다 할수잇다. 만오천원이 아깝지않냐고? JDM 뽕 뽑는 비용이라 생각하셈 ㅇㅇ

개인적으로 키보드로하니까 진짜쉽더라 레이싱휠은 여기서쓰면 ㄹㅇ..난이도 극악됨 5천포인트 쌓기도힘들더라

잠깐 하다가 껏는데 그저 그렇네요 타격감 그닥이고... 스토리가 좀 유치함 일본 겜이라그런지 그 특유의 일본애니같은 느낌 3D로 재현한느낌이라.. 저랑은 코드가 안맞아서 좀 심하게 오글거리고... 하 이거 하다보니 예전에 플스로 데메크2인가 햇던 기억이나는데 지금은 그래픽이나 시스템 모든게 진보햇지만... 어찌 어릴때 플스로 즐기던 그때만큼의 재미는 안나오는듯... 추억보정인가.. 암튼 이거 글픽카드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별 재미도없고 ㅎㅎ 비추 박고 갑니다.

이런 부류의 게임들이 다 그렇듯 초반 15시간 정도는 충분히 돈값해줍니다.

그 뒤로는 무한 반복이라 씹노잼이구요.

제가 이걸 두달 전에 샀는데 3일 동안 딱 9시간 돌리고

개 노잼 질려서 한번도 안 켰습니다. 일단 이 게임 할게 너무 없습니다. 프리즌 아키텍트 같은 갓겜을 기대한 내가 잘못인건가,,,

어쨌든 이 게임을 사고자 하는 게이머 분들에게 고합니다

정말 이 장르에 환장하는 변태기질이 있다면 구매하시고

아니면 찜 목록에서 지우고 보류하세요.

어짜피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 맛보기로 조금 해보고 환불하셔도 괜찮습니다.

First of all, I hate this game. But on the one hand, I love it.
It actually means this game is ambivalent.

[A Bad Feeling I Had]

-Extremely Hard Driving

At first I had to figure out how to ignite my rusty blue van.... had to google for it. A car's start button had to be pressed until it gets started. I thought after I succeed to ignite, everything could be done well.
The developer was very cruel to me. After ignited, a lot more terrible things started harassing me...
Bad steering made me concentrate more on the way I'm driving on. Roads there were very narrow, and I must pass them by to get to the supermarket so that I could buy more beers. Without a beer, I can't live on.

-How The F*** Can I Assemble This Fu**ing Car!?

Yeap, it was really difficult to build my own car. Trying to attach gauges on the dashboard, and failed. They kept falling out of the dashboard. Tried it so many times and finally gave up attaching it. Just started assembling the engine room, but I had to give it up immediately due to resistance of piston parts. The more I tried to attach them, the more other parts fell out.

-Unexpected Death Moments

Perhaps the angriest part of the game is this. Unexpected, and unintended death. I really tried so hard to drive safely during the game. But all of a sudden, I died of heart attack when I was driving. What the ****! I cussed out indeed. It's not all I felt angry about. A.I cars on the paved road often crash into my car, and then I die.
Sometimes reality comes and hits you very hard. That's the moment when we crash into a truck or other huge cars. We die in a flash, unless we have the second chance to undo our death(But that 'chance' doesn't actually exist). The game described our reality very well.

-This Game Maketh Everyone F.a.g.g.o.ts

I hate D.U.I. I don't drink or smoke. I'm a clean dude. But in the game, I become a f.a.g.g.o.t who drives a car under the influence. I felt very thirsty while I was riding my car, heading to the furthest town. Then I found a transparent bottle around an empty depot (probably it was located in front of my house) I swallowed it at a gulp.
What made me confused was...... Booze inside the bottle. Holy balls. I got drunk right off as soon as I swallowed them all. I couldn't move my legs right, but had to move on. Got on my car, and started the engine. Unfortunately, just in a few seconds, my car had stuck in the gutter.... I pressed 'O' key to hitchhike an A.I's car but those robots ignored me. Spending so much time on the road and I wanted to die, so jumped into the moving car......................................................

What the hell I'm talking about now


[A Good Feeling I Had]

-Customizing My Car

There are lots of decisions I could choose on my own car. This is the only positive thing I've ever found while playing the game.



End of evaluation

-어느 정도 보장되는 자유도
락스타에서 나온 게임 아니랄까봐 느와르 게임이지만 자유도는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
40년대 L.A를 그 시대의 클래식카로 헤집고 다니면서
구석구석에 숨어다니는 드러운 범죄자들을 잡아 심문하는게 꽤나 재밌다,
물론 주인공이 경찰이라서 막 부수고 다녔다간 뒷 일은 감당 못할 것이다

-압도적인 퀄리티의 캐릭터 얼굴 묘사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하면, 등장 캐릭터들 얼굴에 일일히 실제 배우들의 얼굴을 스캔해 붙여 놓았다는 것이다
엄청 리얼하다.

-신나는 고문타임
엄연히 주인공은 경찰인 게임이고, 직접 잡은 용의자들이 얌전하게 경찰서에 쭈그러져 있을 때
현장에서 얻어낸 증거를 토대로 심문하는 것이 있다. 사실 이게 주 목적인 게임이다.
주인공이 하는 질문에 정곡을 찔렸을 경우 용의자들이 다 하나같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막 똥 씹은 표정을 짓는데
이걸로 구라를 까는지 안 까는지 알아내고 진범인지 아닌지 골라 낼수 있다.
하지만 이런 꿀잼 고문타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니...



-한국어가 없네요?
게임 자체가 공식 한글화 패치가 안되어 있고, 영어 자막은 깔아주지만
이 넘들 입에 모터를 달았는지 말이 상당히 빠르게 흘러 지나가서 어렵다.
더군다나 심문 타임에서는 대사 하나하나 신중히 골라서 캐물어야 하는데, 몇 마디 잘못 들어서 대충 암거나 찍어 물었다가는
용의자들 알리바이 만들어줘서 진범인게 뻔한데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최적화가 안 된듯?
내 컴 기준이지만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다. 그리 고사양 겜은 아닌데도 이러는걸 보면 내 컴이 쓰레기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건지 의문.

그리고 내 기준으로 약간 노잼인 게임이었다. 그냥 스토리가 좀,,,
가격은 싸니까 해보는건 나쁘지 않을 듯? 언어장벽은 그리 높지 않다

심시티 4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
DLC가 갈수록 늘어서 빡치고 사양도 높은 편이라 게임 진행하기가 힘들지만
살 가치는 충분한 게임, 그리고 가격도 그만큼 혜자인 게임이다

평가를 쓰는 이유는 바로 DLC를 추천해주기 위함인데

필수 DLC는 일단

After Dark를 빼놓을 수 없다

게임 하다보면 알겠지만 시티즈는 창작마당 모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 앺터 다크 DLC의 출시 이후로 대부분의 모드들은 앺터 다크를 요구하는 것으로 업데이트 되어서
사실상 반강제로 사야되는 DLC라고 할수 있겠다
그래도 야경은 끝내주니까 돈 걱정은 안해도 된다.


두 번째로 추천할 DLC는 뜨끈뜨끈한 최신작인 Mass Transit

사실 필자는 아직 못 샀지만 세일 시작하면 살 생각이다
매스 트랜짓의 Benefit는 바로 교통수단이 늘어난다는 점인데
페리, 모노레일, 케이블카, 비행선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는 그것들이 추가된다
게다가 고속도로에도 여러 가지 선택권이 생긴다
고로 안 살수가 없는 Item이다


그 외에 사도 되고 안 사도 되는 DLC들을 추천하자면


비싼 값 주고 샀던 Snowfall

제목부터 그럴싸한 겨울 추가 맵인데
눈이 너무 쌓이는 데다가 제설 해야 되서 졸라게 귀찮은 맵이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낭만이 될수도 있는 괜찮은 DLC 이다
그리고 전차(트램)가 추가 되는데 이것의 효율성은 어마무시하므로 왠만하면 지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얼마 안한다 요즘은 (ㅅㅂ)

Natural Disasters는

안 사봤지만
딱히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컷 지어놓은 도시 부수는 SM 기질이 충만한 스팀러들은
이걸 지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