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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중에 있는 것들이 있기는 한데,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내년 상반기에나 시간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2. 신도시상가 특유의 유리색감을 저도 많이 연구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마 앞으로 출시될 몇가지의 상가에셋들은 창문이 상대적으로 작거나 통유리가 없는 건물들일거예요. 물론 충분히 연구가 된다면 빠른시간 내에 신도시 상가에셋을 만들겠습니다:)
3. 좋은 퀄리티를 가지면서도 간판을 굉장히 많이 쓰는 우리나라 특유의 상가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실험작 되는 에셋들이 저의 가장 최근 두 건물에셋입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간판포함한 버전과 간판없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