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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hrs on record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낚시게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을 하러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낚시를 즐기려고 온 것은 아닙니다.
Posted December 19, 2020. Last edited Decembe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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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hrs on record
5콤보를 달성할 때마다 문자를 하나씩 주는데 이 문자를 모아서 아이템을 살 수 있다.

50콤보, 100콤보 이상 달성하면 화면 색깔이 반전된다.

낫 + 상어지느러미 + 벽돌 머리가 가장 최상의 조합.

스테이지 하나를 추가해 주는 무료 dlc가 하나 추가됐는데 설치하지 말자. 스테이지를 쓰레기같이 만들어 놓음.

이래저래 별로 매력없는 게임.

Posted Decembe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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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hrs on record
The hex. 제목이 의미하듯이 여섯 명의 주인공으로 각 캐릭터들과 관련이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전작인 포니 아일랜드를 매우 재밌게 했기 때문에 나름의 기대를 하고 플레이했지만, 생각보다 포니 아일랜드보다는 재미가 덜 했습니다.

포니 아일랜드와 달리 이 게임은 한글패치가 없는데, 아마 그 부분이 가장 처음 마주칠 진입장벽일 듯 합니다.

엔딩을 본 후 재미가 짜게 식지 않았다면 모든 도전과제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게임에는 생각보다 많은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Posted Novembe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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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hrs on record
모멘텀 기반의 하드코어 플랫포머.
- 형편없는 조작감.
- 플레이어가 알아서 조작을 응용해서 하게끔 만들어 놓은 엉성한 레벨디자인.
이런 류의 게임은 조작과 판정이 잘 맞아떨어져야 도전하는 맛이 있는데 이 게임은 전혀 그러지 못했다. 실패작.
Posted November 9, 2020. Last edited Novembe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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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hrs on record
존댓말과 반말이 오가는 발번역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온갖 잡버그들의 향연이 감탄을 자아낸다.
표절도 나름의 문제지만 최소한 플레이는 멀쩡하게 할 수 있는 온전한 게임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후속작을 또 냈는데 그건 보자마자 야숨?느낌 나던데 얘네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지. 자꾸 야숨에 편승하려는 이상한 애들이 늘어나는 듯.


Posted Octo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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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hrs on record
이 게임은 크게 성장요소와 자원관리 이 2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레벨업 및 고등급의 아이템을 얻는 것으로 캐릭터가 성장하고, 노동자들을 시켜 자원을 얻어오는 것으로 자원을 관리한다.
이 2가지의 요소를 어느정도 잘 조절했어야 게임에 더 깊은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이 게임은 그 것에 실패했다.
중반부터는 그냥 용병만 도배해 놓으면 알아서 다 깨준다. 자원관리는 단순 노가다로 전락.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좋은 아이템 어느정도 모아놓으면 OP캐릭으로 탄생.
dlc도 난이도 하락의 커다란 주범.
2편에서는 이런 점을 세세하게 다듬어 주면 괜찮은 게임이 될 지도.
Posted Octobe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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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hrs on record
숨은그림찾기 게임입니다.

원래는 dlc맵이 따로 있었는데 어느샌가 dlc맵을 본편에 추가시키고 dlc를 없앤대신 본편 가격을 올렸습니다.

스테이지는 총 7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마다 엄청 넓은 맵에서 찾아야 하는 구간이 최소한 1개 이상은 존재합니다.

클릭하면 나오는 이상한 소리들은 다 직접 입으로 녹음한 것 같습니다.

찾아야 하는 대상들에 마우스를 가까이 대면 설명 비스무레한 힌트가 나옵니다. 발상을 살짝만 바꾸면 답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한국어화로 번역이 된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찾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공략을 보고 싶은 순간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공략없이 모든 걸 직접 찾아내서 뿌듯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력추천.


Posted Septembe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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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hrs on record
시작부터 끝까지 갖가지 동작을 세세하게 관리해줘야 하는 게임.
뇌의 혼란을 불러오는 이러한 불편함이 이 게임의 정체성이면서 동시에 최악의 단점.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쉬워지긴 했지만 그냥 조작가지고 장난치는 게임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Posted Septem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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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hrs on record
성장형 요소로 숙련치가 존재합니다. 이 숙련치가 쌓이면 스킬을 해금하게 되는데 스킬이 늘어날수록 게임진행이 수월해집니다.

이 점을 염두해 둔건지 스킬이 없는 게임초반은 거의 잠입, 암살 위주, 중반은 다수의 물량을 상대, 후반은 떡장갑 또는 고속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상대합니다.

잠입레벨이 없어지는 중반부터는 플레이어의 피지컬과 스킬해금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타격감 하나는 좋은 게임이라서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중반부 이후부터 살짝 루즈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Posted Septembe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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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hrs on record
3D 공포게임 "벤디와 잉크기계"

주인공인 헨리는 오랜 파트너의 초대장을 받고 버려진 만화 스튜디오에 오게 된다. 헨리는 이 저주받은 곳을 탐험하면서 이 곳에 얽힌 이야기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 참신한 소재?(만화를 공포스럽게 표현한다면 이런 느낌.)

++ 카툰풍이지만 그래도 나름 공포게임다운 연출. 다만 저항수단이 존재해서 공포감이 다소 하락.

+ 나름 깊이있는 세계관. 1회차 클리어 후 2회차를 시작하면 새로운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이 게임의 이야기의 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된다.



- 패드로 플레이 시 종료를 누르면 게임이 꺼진다. 마우스로 플레이 시 종료를 누르면 메인화면으로 가진다. 엄연한 버그.

- 조작이 썩 좋지 않은 편. 아이템을 집으려고 해도 제대로 집어지지가 않는다.

-- 챕터3의 심부름 파트. 모든 챕터 중에서 가장 긴 분량을 가지게 된 원흉. 오랜 시간동안 해야되는 미션 치고는 이야기에 미치는 그 중요성은 미미한 수준. 누군가가 이 심부름의 진정한 의미를 해석해 놓기는 했다만 굳이 이런 식으로 해야했나 싶다.

--- 챕터3, 챕터5에 세이브버그가 존재. 세이브의 여부는 오른쪽 하단에 벤디의 얼굴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로 알 수 있다. 그런데 버그가 걸리면 이 얼굴이 사라지지 않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세이브가 전혀 되지 않는다. 챕터3을 클리어 한 후 챕터4까지 갔더라도 껐다가 키면 다시 챕터3부터 플레이하게 되거나, 챕터5를 완료해도 기록보관소가 열리지 않는다.

--- 위의 단점으로 인해 도전과제 100%가 매우 어려워진다.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세이브파일 백업은 필수.

게임 내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고 파고들 여지가 많아 나름의 팬층이 존재하는 것 같다. 다만, 어설프게 게임을 완성지어서 비판의 요소가 존재한다. 게다가 이런 버그가 존재하는데도 개발자들은 게임 출시 후 지금까지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다. 곧 있으면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후속작은 1편의 단점을 극복한 수작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도 도과 깨기 위해 했던 온갖 개지랄때문에 이 1편은 차마 추천은 못하겠다.
Posted August 30, 2020. Last edited Augus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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