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ar o Steam
Iniciar sessão
|
Idioma
简体中文 (Chinês Simplificado)
繁體中文 (Chinês Tradicional)
日本語 (Japonês)
한국어 (Coreano)
ไทย (Tailandês)
Български (Búlgaro)
Čeština (Checo)
Dansk (Dinamarquês)
Deutsch (Alemão)
English (Inglês)
Español-España (Espanhol de Espanha)
Español-Latinoamérica (Espanhol da América Latina)
Ελληνικά (Grego)
Français (Francês)
Italiano (Italiano)
Bahasa Indonesia (Indonésio)
Magyar (Húngaro)
Nederlands (Holandês)
Norsk (Norueguês)
Polski (Polaco)
Português (Brasil)
Română (Romeno)
Русский (Russo)
Suomi (Finlandês)
Svenska (Sueco)
Türkçe (Turco)
Tiếng Việt (Vietnamita)
Українська (Ucraniano)
Relatar problema de tradução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인간 이였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김세준에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팬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세준이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명절,
꽤 즐거울지도.
"하아?"
"레인보우 식스-시즈 2300시간의 230레벨 유저이자 플레티넘 3의 고수"
"어...어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헌터, 푸른별이자 한 나라를 지킨 맹렬한 불꽃, 다양한 전장을 오가며 활약하는 특수부대이자 지휘관이자 모험가. 그럼에도 아이들을 지도하기까지 하는 뛰어난 선생. "
"큿...으윽.."
"이것이 그가 걸어온 21년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그를 지지하는...."
『한 명의 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