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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rs on record
다소 유감스러운 고전풍의 액션 RPG

RPG + 골프라는 굉장히 독특한 컨셉에 기대감이 컸지만
이 두가지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기보다는
골프 파트는 골프 파트대로, RPG 파트는 RPG 파트대로
좀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한 게임으로 골프도, RPG도 즐길 수 있는
뭔가 합팩(…)같은 느낌이 들어 개이득 같기도 하지만
골프 쪽은 골프 게임으로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RPG는 그래도 올드한 고전 게임의 느낌을 꽤 잘 살렸지만
확실하게 재미있다고 하기도 약간 미묘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꽤 준수한 편이라 할만은 하지만
말 그대로 딱 그정도의 게임이니
뭔가 굉장히 색다른 게임을 바라시고 구매하시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July 12. Last edited July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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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rs on record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끔직한 플랫포머 게임

그래픽은 그럭저럭 꽤 깔끔해 보이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조작감도 구리고 판정도 구리고 템포도 구리고
UI도 구리고 버그도 구리고 전체적으로 다 구립니다.

다 구리다는 거 빼고는 이렇다고 할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조용히 패스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Posted Ma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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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rs on record
퍼즐 게임인척 하는 산수 노가다 게임

제시된 숫자들을 하나씩 선택하여 양측으로 분류하고
나눠진 각 숫자들의 합을 똑같이 맞추는 퍼즐 게임입니다.

룰 자체는 꽤 독특한 편이지만 보통의 퍼즐 게임에서 요구되는
게임을 공략하기 위한 뭔가 특별한 해법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무작정 각 숫자들을 경우의 수 별로 더해서 비교하는
무식한 방법 말고는 이렇다 할 공략 방법이 없어서
퍼즐을 푼다는 느낌보다는 노가다를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덕분에 플레이 피로도도 장난이 아니게 높은데다가
기껏 클리어를 했다고 해도 달성감이 썩 좋지도 않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지저분한 UI와 불편한 조작성은 덤

같은 룰의 전작 같은 경우에는 숫자도 2자리고 패널수도 적어서
적당히 머리를 쓰면서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던 반면
이 게임은 숫자도 3자리인데다 패널수도 많아져서
오히려 게임성이 망가진 느낌도 듭니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진 않겠지만
제대로 된 퍼즐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April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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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rs on record
아류라 칭하기 조차 부끄러운 한심한 호러 게임

한 장소를 무한 루프하며 어딘가 달라진 부분을 찾아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게임으로
그냥 사일런트 힐즈 PT의 아류작입니다.

게임 내용 이전에 플레이 경험이 최악인 게임으로
불친절한 게임 진행 방식과 구분도 잘 안가는 식별하기 힘든 맵
엉성한 UI와 게임 진행에 불편을 주는 각종 버그들까지....
사실 아류라고 부르기엔 원작에게 미안해질 정도의
끔직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신선한 게임 하나가 나와서 크게 이슈가 되면
거기에 편승하기 위해 아무 철학없이 대충 베껴서 출시하는
수많은 짭 게임 중 하나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Posted April 26. Last edited Jul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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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hrs on record
B급 조차 되지 못한 C급 게임

탱크 한 대로 지구를 침략해 온 외계 생명체들과 맞서 싸운다는
꽤나 끓어 오르는 시츄에이션의 게임으로
상당히 멋지게 묘사된 침략당한 도시의 배경 비주얼과
어디선가 본 듯 하지만 그래도 꽤나 그럴싸한 적 디자인은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훌륭하지만
정작 게임은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끔직합니다.

단조로운 아군 기체와 공격 패턴, 애매한 조작감,
엉성한 스테이지 구성 등 끔직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최악은 바로 타격감입니다.

적을 맞췄을 때 피격 효과가 어설퍼서 맞춘 지도 잘 모르겠고
적이 죽을 때도 굉장히 매가리 없고 엉성하게 터지다 보니
내가 지금 무언가를 해치우고 있다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차라리 다소 싸 보이더라도 뻥뻥 터져 주기라도 했으면
호쾌하기라도 했을 텐데 이건 뭐 30년 전 나온 배틀 시티보다도
못한 타격감을 보여줍니다.

탱크가 너무너무 좋아서 바라만 봐도 좋다…. 정도가 아니시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Posted Decembe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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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rs on record
명곡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악 퍼즐

일반 모드에서 화면에 숨겨진 악보 조각들을 찾아 완성하고
퍼즐 모드에서는 악보 틀에 맞게 테트리스 블록처럼 생긴
연주 블록을 순서대로 배치하여 곡을 완성시키는
숨은 그림 찾기 + 블록 퍼즐 게임입니다.

음악을 듣고 곡을 완성시키는 퍼즐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
게임에 사용된 곡들이 전부 유명한 곡이라 친숙한데다가
잘 모르는 음악이라 할지라도 악보 틀이나 블록 모양,
무늬 등으로 때려 맞추면(…) 생각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만큼 퍼즐을 완성했을 때의 달성감은
생각보다 약하지만 대신 익숙했던 그 곡들이 퍼즐로 완성되서
웅장하게 연주되는 걸 듣는 건 상당히 감동적입니다.

게임 자체의 불륨이 적은 게 다소 아쉽지만 잠깐 쉬어 가며
힐링하는 느낌으로 즐기기엔 참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Posted Decembe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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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rs on record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전부인 아쉬운 게임

귀신이 되어 저택 안의 있는 물건들에 빙의해서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겁을 주어 쫓아 내는 게임입니다.

공포 컨셉과는 반대 되는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빙의 가능한 물건들도 많고 겁을 주는 연출 패턴도 꽤 다양해서
은근히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전부라는 점입니다.
적이나 시간 제한 같은 위협 요소가 없다 보니 긴장감도 없고
속성, 콤보 같은 공략 요소나 스코어링 같은 도전 요소도 없어
그냥 단순히 그래픽과 연출을 즐기는 게임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픽이 취향이시거나 그냥 쉬어가는 느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 드립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할 거리가 많은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비추천합니다.
Posted December 14, 2017. Last edited Decembe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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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rs on record
괴기한 캐릭터만큼이나 괴기한 난이도의 퍼즐 게임

팩맨의 맵 안의 구슬을 전부 먹어야 하는 기본 룰과
뱀게임의 먹을수록 길어진다 & 머리가 몸통에 닿으면 죽는다는
룰이 합쳐진 퍼즐 게임입니다.

베이스가 된 게임들을 생각하면 왠지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은 그런 게임 같을 것 같지만
사실 이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수도 없이 게임오버 장면을 봐야 하는
마치 퍼즐계의 다크 소울 같은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동선 짜는 게 어려워서 쉽게 게임오버가 되는데다가
뒤로 갈수록 일방통행이나 가로막는 벽, 미끄러지는 바닥 같은
끔직한 장치들이 추가되어 난이도는 더욱 더 상승합니다.

나름 머리를 꽤 써야 하는 게임이라 재미는 있긴 한데
성격 버리기 딱 좋은 난이도의 게임이니 주의가 필요하고
아무리 어려운 목표더라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통해
고통 받는 거 좋아하시는 분
결국은 클리어 해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Posted Decembe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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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hrs on record
실망만 가득했던 소녀와 로봇 이야기

소녀와 로봇을 번갈아 조종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동화스러운 분위기의 멋진 게임을 기대 했었지만
이 게임은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게임 시작 시에 보여주는 도입부의 내용과 연출은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깡그리 부셔버릴 정도로 엉망이었고
그래픽이 다소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캐릭터의 동작 애니메이션이 너무 어설퍼서 몰입이 안되고
심지어 조작마저 구려서 도저히 게임을 할 의욕이 안생깁니다.

물론 게임만 재밌으면 스토리나 비주얼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합니다만은
교체 조착을 이용한 퍼즐은 지루하고 귀찮을 뿐이었고
로봇을 이용한 전투는 끔직하게 재미 없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당장 게임을 끄고 싶은 욕구를 꾹 참고
좀 더 플레이 해봤지만 이렇게까지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뒤가 기대가 안 되는 게임은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컨셉만큼은 무척 매력적이었지만 아마추어 수준의 게임이었습니다.
Posted December 11, 2017. Last edited Decembe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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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hrs on record
런 게임 방식의 독특한 생존 시뮬레이션

런 게임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진행 가능한 생존 시뮬레이션으로
어느 정도 랜덤 성이 있긴 하지만 로그라이크 수준은 아니고
정해진 큰 스토리 라인과 중요 포인트들은 고정이고
수집 포인트나 NPC 정도만 랜덤으로 배치됩니다.

일직선 진행이다 보니 다른 게임처럼 재료를 찾기 위해서
이곳 저곳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무척 편하지만
대신 길을 막고 있는 적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재료의 취사선택이 불가능한 만큼 운에 크게 의존해야 됩니다.

일반적인 체력, 배고픔, 목마름 같은 생존 수치 외에도
기분이라는 수치가 존재하는데 안 좋은 환경에 있거나
기분 나빠질 행동(괴식 먹기, 도둑질, 구걸, 실패 등)을 하면
감소하게 되고 너무 낮아지면 페널티를 받게 되어
행동의 선택에 있어서 리스크가 되는 점은 꽤 신선했습니다.

확률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많아서 간혹 운빨ㅈ망겜!!이라고
외치고 싶은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데 그 부분만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단순하면서도 꽤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재미도 있고 몰입하기도 좋은 상당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만큼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덧, 일부 텍스트가 번역되지 않고 중국어 그대로 표시되고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 거슬리는 부분이니
미리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Posted December 11, 2017. Last edited December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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