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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я. 2016 в 0:14

첫 번째 30탄까지 깨고 2번째 캐릭터 오픈 후 몇번 플레이 해서 비교 후 간략 평가를 작성

등장인물들이 모두 안경을 끼고 가슴이 큰 게 특징인 게임으로

복장을 바꿀 때에도 안경의 색이 계속 바뀌는 집착이 돋보입니다.

게임 시작 후 메뉴에 오게 되면 일단 구매 가능한 복장부터 찾게 되는데

겉모습이 색놀이로 보여서 실망하게 마련이지만... 속옷이 다릅니다!

즉 콜렉팅 요소는 확실히 존재하며, 옷 외에도 키를 얻어 팬아트를 언락한다거나...게임 내 문서라던가... 하는 게 있습니다.

다시 옷의 이야기로 가면 30까지 한번 클리어하면 미션(흔히말하는 업적)보상을 합해서

캐릭터 하나의 가장 비싼 복장을 살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획득하는 재화가 가격보다 적기때문에

모든 복장이나 요소들을 얻는 건 고행의 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캐릭터 성능은 사라 오코넬이 마리 루시보다 현저히 딸리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ㅠ

게임 내 진행은 단순하게 몇개의 방 클리어 + 거대화된 일반몹 보스와 같이 출현하는 잡몹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이 패턴이 무한히 반복되기 때문에 반복적인 플레이가 체질적으로 안 맞으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듭니다.

플레이의 1차적인 동기는 역시 2번째 캐릭터 언락일것이라 봅니다만 그 후의 동기부여는 크지 않은 것 같네요.



간추린 특징적 요소

1. 안경집착, 거유집착이 돋보임.

2. 단순한 진행 구조로 튜토리얼이 딱히 필요 없음.

3. 스토리는 진행되나 모두 맵의 시작시에만 진행되는 아쉬움.

4. 맵의 배경, 패턴, 구조, 배경음악 등이 반복되어 지루함을 유발함.

5. 던전 클리어 평가에 대한 기준을 유저가 알기 힘듬.

6. 감상하기 좋은 팬아트들을 언락하는 재미가 있음. (이미지의 확대와 이동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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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ев: 1
Madrigal 24 мая. 2016 в 6:48 
안경은 개추야: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