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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hrs on record
퍼즐과 함께 추리하는 재미는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간단한 규칙과 함께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으며 단서와 함께 주변 물건들을 이용해서 난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아주 즐거웠다.컴퓨터와 마우스로 컨트롤보다는 패드를 이용하는 걸 추천하며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를 이동시킬 때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 있지만 그건 아주 가볍게 넘어가게 될 테니까. 정말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Posted Augus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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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hrs on record
3D와 2D를 넘나드는 구성이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된 모습이었기에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다. 그림자를 이용해서 공간을 넘나드는 것도 좋았고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조정해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구성도 좋았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퍼즐 자체는 어려운 게 아니었으나 컨트롤이 좀 까다로웠다는 점이다.(내가 못해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 거기다 분명 그늘이 없는 벽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자 상태에서 자꾸 튕겨져 나오는 버그도 좀 있었고.. 그래도 게임 자체의 분위기와 퍼즐적인 요소만 보면 이런 버그들을 충분히 무시할 수 있으니 만약 이 게임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버그로 인해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Jul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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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rs on record
조작은 패드가 있다면 패드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키보드로 하는 방법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다. 좌우로 이동하는 게임이지만 좀비들은 그렇지 않다. 좀비를 조심해서 이동해야하며 중간중간 이벤트 영상에서 보여지는 삽화도 아주 좋았다.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의 그림이 너무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Posted July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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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rs on record
일인칭 시점의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게임이다. 부수고, 쏘고, 이런 현란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소 지루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난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여느 게임과는 다른 방식이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한 번쯤 이런 게임을 꼭 해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지루하다고 느낄 시간은 없을 것이며 계속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이다.
Posted July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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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rs on record
창의적인 퍼즐 요소들이 눈을 아주 즐겁게 해 주는 게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게임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요소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 마냥 아름답고 예쁜 게임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내용마저 예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
Posted June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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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hrs on record (30.8 hrs at review time)
잘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다. 숨어있는 도전과제라던지 유물과 무덤 발결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특히 활을 주무기로 사용할 때의 쾌감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자유롭게 암벽을 타고 건물에 매달리고 뛰고 점프하고 이동할 수 있는 부분도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짚라인을 타고 내려갈 때의 즐거움은 이 게임에 더욱 빠지게 만들어 주었다. 주변 풍경도 매우 훌륭하여 천천히 음미하면서 꼭 이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
Posted June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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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rs on record
퍼즐 쫌 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지요. 머리 터질테니까. 근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게 함정. 계속해서 빙글빙글 돈다.
Posted June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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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rs on record
엄마야. 꼭대기야. 떨어진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집에 오큘러스 있으신 분들이 하시면 더 좋아하실 듯.
오큘러스가 없어서 그냥 플레이 했는데도 떨어지는 맛이 꽤 나쁘지 않았음.
조금만 더 빨리 내려가면 신났을 텐데. 속도감 있게!!
Posted June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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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rs on record
전작 더 다크 디센트에 이어서 얼마나 무서울까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했는데 전작보다는 공포감이 좀 떨어진 것 같아 아쉬웠다. 일단 암네이사만의 특징인 정신도!!!! 정신도가 왜 빠진 것이냐고요. 돼지들은 약간 멍청해서 그런지 쫓아오다가 말고... 랜턴 기름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이 좋긴 했지만 그것도 하나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요소여서 좋았는데..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했으니 다음에 암네시아를 능가하는 더 무서운 게임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Posted June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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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rs on record
연옥에서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나갔는데 결국 제자리. 만날 사람을 만난 건지 못 만난 건지도 모르겠고 뒤의 일을 상상하게 만든다. 귀여운 그림체에 어렵지 않게 헤쳐나갈 수 있는 눈 앞의 장애물들. 볼륨이 그렇게 긴 게임은 아니지만, 볼륨이 작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만큼 재미없었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
Posted June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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