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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an 31, 2015 @ 8:19pm
Updated: Feb 5, 2015 @ 6:35pm

한국어로 리뷰를 남기신 분이 없어 이렇게 한국어로 리뷰를 써봅니다.
레고무비 영화도 본 저로써는 꽤나 괞찮은듯 합니다.
에초에 영화부터 병맛이 녹아들어가있지만 10세이상 이용가 답지않게 개발자들이 약을 곧곧에 심어두었으며 특히 유니키디가 빡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시작부분은 좀 지루해서 내가 이걸 왜샀지 할법하지만 뒤로갈수록 재밋어집니다.
유치원생때와 초등학생 시절에 했던 레고아일랜드와 레고 레이서의 기억을 꺼내볼수있어서 왠지모를 아련함이 묻어나옵니다.
데이지와 페이데이같은 총질하며 나쁜짓하는 게임을 하다 이런게임을 가끔씩하는것도 나쁘진 않게 느껴지는듯 하지만 이 게임을 키는순간 당신은 도시의 모든기물들을 돈을얻기위해 부수게됩니다.(결국은 총질)
여자만 높이 뛸수있다는 다소 성 차별적인 요소를 아무렇지않게 넣고있으며 그리고 시민들은 당신이 운전하는 차에 치이거나 자신의 가판대를 떄려부숴도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모으기 귀찮지만 강박증처럼 모든걸 다 떄려부수면서 모으게되는 코인들과 로컬멀티봒에 되지않는단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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