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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ug 20, 2014 @ 6:37am

재미있을 것 같은 주제를 가진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이지만 나는 솔직히 사놓고 후회했다.
사전을 켜 놓는다면 문제 없지만 이 게임에 나오는 영어 단어들을 다 알고 게임할 수 있는 한국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일단 주제가 자동차 정비이기 때문에 그쪽 분야에서 쓰는 영어단어가 많아 난해한 부분이 있다.
쏟아지고있는 시뮬레이터들을 잘 평가해보고 사야 한다는 교훈을 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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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orijung93 Dec 24, 2014 @ 5:16pm 
그건 게임에 대한 평가가 아니지 않나요..영어 공부를 하시던지 한글패치가 나오는걸 기다리던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