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Intae

It was worth my money.

So far so good.

Can run ultra option with GTX 965M 4GB. I'm pretty satisfied.

후반 스테이지로 갈수록 난이도가 극악해져서 정신 건강에 매우 안좋음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 자체는 그다지 '재미' 있지는 않음
하지만 마약 같은 브금 때문에 추천함

게임 직후 30분간 성격이 매우 공격적으로 변할 위험이 있음




아오 ㅆㅣㅂㅏㄹ 안해 ㅈ같은 게임

비행기 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게임은 개재밌게 함
조작 오리지널로 바꾸고 패드로 하면 비행기 게임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신세계임
그런데 전투기 미션만 있는게 아니라 비행기, 헬리코박터, 폭격기 미션들도 있음 얘네들은 별로 재미음슴
헬리코박터랑 폭격기 미션은 봐 줄만 한데, 비행기 미션은 완전 지루.. 그래도 짧아서 다행

개인적인 게임 평점은 8.0

필자는 ICSM 머시기 하는 미사일 파괴하는 거랑, 마지막 보스기체 잡는 미션이 제일 어려웠음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루키로 플레이해서 캠페인 9시간 정도에 클리어 할 정도로 짧음
그래도 친구랑 스카이프 하면서 미션 코옵하는거 꿀잼이라서 이렇게 약 18시간은 할 수 있음

세일 할 때 사는것을 추천. 패드 소유한 자는 꼭 해보기를 바람

혼자하면 걍잼 칭구랑 같이하면 꿀잼

젼나 하드코어함

그런데 이 말만은 꼭 하고싶음

"무기DLC들은 땅바닥에 돈뿌리고 다니는 사람 아니면 비추!!!!!!!!"

왜냐, 무기DLC를 산다고 돈만 있으면 바로 그 DLC무기를 살수있는게아님. 매 판을 클리어 할 때마다 완료보상으로 카드를 3장 중 한 장 고르는데 그 고른 카드에는 돈, 가면, 무기, 무기부품, 경험치, 등등... 중 한 가지가 랜덤으로 나옴. 그 많은 가짓 수 중에 DLC 무기랑 부품이 나올 확률도 적은데 만약 부품이 나와서 그 부품을 언락해도 그 부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지는 않음.
예를 들면 ACOG 스코프를 언락했는데 이걸 20만$주고 구입을 해서 한 무기에 장착시켰다면 그게 끝이다. 그 스코프를 다른 무기에도 장착시키고싶다면 또 카드를 까서 (엄청낮은 확률로) 그 부품이 다시 나와야 함. 무기에 부착된 그 스코프를 떼어내서 다른 무기에 붙이는 방법도있지만 무기에서 떼어내는 순간 그 부품은 다시 20만$를 주고 구매를 해야한다. 원래 붙였었던 무기에 다시 붙이려고해도 20만$를 내야함(이 시스템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뭐 나는 정말 스나이퍼 빠돌이다! 하는 사람은 스나이퍼 팩 사도댐. 나도 왠만해선 DLC 다사는데 무기팩은 정말 절대 사지마셈. 원래 있는것도 많음 백타 기본부품도 다 까지도 못함.

Big Bank Heist랑 Armored Transport 이건 맵추가DLC이니 추천

개인적인 평점은 8.8

숨을 곳이 없어서 쌍욕 나오게 만드는 몇몇 더러운 맵들 때문에 점수 좀 낮춤
그래도 재미진 게임

타워디펜스게임에 슈팅을 접목시킨 신선한 TPS 디펜스 게임
두 종류의 캐릭터가 있으며 캐릭터 별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타워가 다르며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서 새로운 장비가 지급되고 클리어 보상인 해골을 모아서 장비를 언락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이 게임의 신선함 때문에 재밌어서 혼자서 즐길 수 있지만 오래 하기는 힘들다.
친구랑 코옵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혼자서 하려고 구매하려는 것이면 90퍼 세일이 아닌이상 완전 비추!!!

패드 완벽지원 이라고 써 있지만 키보드 마우스를 추천한다. (해보면 앎)

같은 종류의 캐릭이여도 코옵에 전혀 문제 없으니 자기 성향에 맞는 캐릭터로 하면 된다.
단, 닉네임이 한글이면 멀티가 안된다.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평점 7.4

최대 4인 멀티였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다..

손가락빨을 가장한 운빨 게임
재미있지만 하면 할 수록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오 슈바 개빡치네 엔딩좀 보자 ㅜㅠ

처음 하실때는 인터넷에 아이템설명 봐가면서 하세요. 종류가 무진장 많아서....

도저히 못 깨겠으면 방송으로 대리만족하는 것도 괜찮습니다ㅋㅋ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리진에서 플레이 했었던 캐릭터로 이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킬들과 상위 단계아이템이 나옵니다.
본편에 비해서 플레이타임은 비교적 짧으나 언제까지나 오리진에 비해서이지 자체 플레이 타임은 긴 편입니다.
이 확장팩은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짧아서 그런지 본편과 다르게 타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크지 않아서 기대했던 (므흐흣한)장면들을 보지 못합니다ㅜㅠ

그래도! 오리진을 플레이 했다면 Awakening을 꼭 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오리진 평점이 9.8 이었다면 Awakening은 9.2 !

아 이것도 한글패치 있으니 다운받아서 하세요~
다운링크 http://cafe.naver.com/daokr/8617

메인 캐릭터를 포함한 4명의 캐릭터로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타겟팅 전략 RPG입니다.
각 캐릭터들에게 커맨드를 입력해 놓거나 직접 조종해서 전투를 진행하는데, 일시정지 시스템으로 훨씬 더 전략적이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류의 전략 RPG를 즐겨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특히 타겟팅 RPG는 극 혐오)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재밌어보여서 1부터 해야겠다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할 때는 이 게임이 타겟팅인지 몰랐었는데 알고나서 실망하고 그래도 돈주고 샀으니 일단 해봤는데 그렇게 10일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는 타겟팅 RPG에 대한 고정관념이 아얘 없어졌습니다^^

장점

1.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
2. 대화 선택지에 따른 스토리의 변화
3. 게임에 영향을 주는 타 캐릭터들과의 호감도
4. 잘 짜인 전투 시스템(어떻게 배치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쉽게 끝낼 수 있고 전멸 할 수도 있음)
5. 질릴 수가 없을정도로 끝도 없는 부가 퀘스트(100%진행 한 사람은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

단점

1. 세이브 간격이 조금 길다.(그러나 빠른저장으로 평소에 직접 저장 할 수 있으므로 해결가능)

개인적인 점수 9.8

이 게임의 메타스코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단점을 찾기 힘든 게임입니다. 화려한 액션게임이 아니라 명작 판타지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그런 느낌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 패치 있으니 다운받으셔서 하세요~
다운링크 http://cafe.naver.com/daokr/8617

마지막으로 캐릭터 추천; 법사 짱짱 양손무기 전사 ㅗㅗ
근데 법사는 룩이 노답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