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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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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rs on record
맛있는 재료들을 모아왔는데 맛이 다 따로 논다
먹어보는 음식은 아니고, 쇼윈도우용 음식모형
Posted March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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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hrs on record (16.7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자원의 공급, 소모, 효율이 이렇게 불합리한 게임은 드물다
Posted Februar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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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플레이 전: 새마을 운동
플레이 후: 어몽어스
Posted Decembe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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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클러치 클로라고 새로 생긴 기능이 있는데 몬스터가 몸부림치면 데미지는 고스란히 받으면서 튕겨져나오는 병신같은 기능. 근데 안쓰면 육질 단단해서 데미지 쥐꼬리만큼 들어감
그렇다고 부동복장을 쓰면 그냥 그걸 다 쳐맞는다고 생각해야하고.

짜증나고 귀찮은 것만 잔뜩 늘어놓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DLC
Posted January 17, 2020. Last edited January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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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4 hrs on record (152.8 hrs at review time)
긍정적
-각종 효과음과 콕핏 보이스와 같은 사운드, 그리고 이펙트 같은 시각적인 비쥬얼 등
-비행에서 느낄 수 있는 조작감

부정적
-컨텐츠간 순환이 미묘함 (특히, 보험처리 되기 때문에 함선이 파괴되더라도 비교적 저렴하게 재구입이 가능하여 플레이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굳이 몇몇 컨텐츠를 지속할 이유가 없음)
-애매한 멀티플레이 컨텐츠 (특히 멀티플레이 미션은 단순히 난이도나 요구조건을 높게 때려넣은 수준)

꽤 잘 만들었음에도 풀프라이스로 사기에는 아쉬운게 너무 많다.
Posted June 15, 2018. Last edited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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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hrs on record (149.6 hrs at review time)
심장이 뛸 때마다 죽음의 기로에 서는 동물
먹지 않고는 1시간도 버틸 수 없고 질병에 걸리면 단 10분도 살 수 없다.

병신이네 이거


https://www.youtube.com/watch?v=Wx0RML3-_5Y
Posted January 11, 2015. Last edited Decembe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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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이 게임에 대해 처음 해보고 평가를 작성했던 날로부터 3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여전히 개발이 진행중이며 피드백을 필요로 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와는 다르게 모든 것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첫번째로 다소 번거로웠던 차량 제작과정이 편해졌습니다. 이제 단순히 원하는 부품을 불러와서 붙이고 다시 떼어내어 수정하고 원하는 대로 작동되는지 시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는데, 부품마다 파라미터를 조절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정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이런 세세한 점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주관적인 생각을 포함해서 말하자면, 지금의 영상 튜토리얼도 나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을 따라서 차량을 만들어나간다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부분을 수정해야 할 때 튜토리얼을 전부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제 뼈대에 살을 좀 더 붙인다면,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부품과 매커니즘을 늘려나간다면, 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Posted December 9, 2014. Last edited June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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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veloper has responded on Jun 13, 2017 @ 11:32pm (view response)
26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73.3 hrs on record (68.9 hrs at review time)
일단 게임은 재미있습니다만..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먼저 아이템을 구하는 경로로 퀘스트, 판매기, 박스, 아크폴이 있습니다.
퀘스트로 주는 아이템도 그때 그때 겨우 쓸만한 것을 주지, 초반 이후로는 애매한 아이템밖에 안줍니다. 게다가 판매기나 박스는 랜덤입니다. 아크폴로 얻는 아이템조차도 그다지 기대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거기서 거기' 라는 수준입니다.

체력또한 너무나 빈약합니다.
쉴드건 HP이건간에 순식간에 녹는데 엄폐해도 죽어, 도망쳐도 죽는 게임 스타일에 너무 안맞는 빈약함을 보여줍니다.

컨텐츠도 아크폴로 우려먹는 느낌입니다. 애초에 새로운 컨텐츠를 내놓을 생각따위는 안보입니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저 주 컨텐츠로 퀘스트를 완료하고 돈과 포인트를 모아 아이템을 장만하고 아크폴과 pvp뛰어다니는 것정도입니다.

컨텐츠들을 처음 해볼때마다 재미있다고 느꼈지만 그때뿐,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금방 질렸습니다. 애초에 운영이 컨텐츠는 포기하고 캐시템들로 연명할뿐이네요.

또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물론 과금 유저인만큼 차이는 두어야 하겠지만.. 무료화 이전에 유료였을 때조차도 DLC를 샀느냐 안샀느냐의 차이가 유저가 플레이하는 난이도 차이가 매우 컸으니 할 말 다했습니다.


게임이 이도저도 아닌 애매모호한 느낌입니다.
어떤 방향도 제대로 잡지못하고 중간에서 머뭇거리는 느낌입니다.
게임 성격을 캐쥬얼인지 리얼리스틱으로 잡으려는것인지 헷갈립니다.
그냥 정말 인기몰이로 드라마를 게임화시켰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장점 몇가지 꼽자면 아이템 유틸리티장비 커스텀이나 플레이어 스킬이나 RPG 방식의 게임플레이, 처음보는 플레이어가 같은 미션 수행 지역에 들어오면 미션에 참여가 되는 미션 수행방식 등 나름 좋은것도 있었습니다.
Posted May 23, 2014. Last edited Januar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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