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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에

눈 존나아픔

갑자기 초능력을 가진 잼민이 동생 대리고 어떤 사건으로부터 도망가는 내용이다.
내가 한 선택에 대한 미래의 결과를 잘 보여주고 선택의 고민을 한참동안 하도록 만들었다. 선택지가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 급이고 스토리도 따뜻함과 잔인함 모두 가지고 있으며 중간중간 미국 문화에 대한 내용이나 사회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테라리아 + 림월드 두 게임의 느낌을 90%정도 가져와서 합친 게임

건전하게 도박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권총이 없어서 아쉬웠다.

타격감은 지나가는 개새끼 부랄 때리는거 보다 못하고
내가 시발 뭘 쳐하고 있는건지 알 수 도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기만 함. 배필 1, 4, 5 와는 다른 방향으로 정신이 없다. 씨발 하지마 그냥!!!!!!!!!!

층간소음 신고 받고 갔더니 나한테 총을 쏘더라.

아아 몸에 폭탄을 두르고 적진으로 돌격하던 기마병의 추억이여!!!

재밌었다.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랑 같이 하려면 20분 정도 큐를 돌려야 한다. 봇이랑 하면 재미없다.

짐승 새끼들의 총질 반란